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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사타겟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4가지 팁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나요?
페이스북 유사타겟을 이용하여
여러 국가의 타겟 고객에게 광고 캠페인으로 타겟팅해 보세요.
베트남 및 태국, 유럽 또는 전 세계 국가로 하여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특정국가, 선택한 일부 국가, 특정 지역
북미자유무역협정지역 등 무역 협정 지역
앱 스토어를 사용하는 국가군 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유사타겟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로 타게팅하는 방법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모셜엠씨의 유사타겟 포스팅 읽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힘을 얻어
더 많은 내용을 더해서 올리겠습니다^^
여러 국가 유사 타겟을 만들어 100% 활용하기 위한 4가지 팁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국가 유사타겟 활용 팁 4가지
- 소스 타겟에 포함된 고객의 거주 국가를 알고 있다면 이러한 국가를 타게팅할 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유사 타겟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로 소스 타겟에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고객이 있다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타게팅할 때
가장 신회할 수 있는 유사 타겟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일본 등 이러한 국가만 타게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국가를 선택하더라도 페이스북 시스템에서는 소스타겟을 기반으로 최적의 타겟을 찾습니다.
- 소스 타겟에 국가가 하나뿐이라면 소스 타겟에 해당 국가 국내 고객이 많을 수록 더 좋은 유사 타겟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소스 타겟에 30,000명이 있다면
10,000명 있을 때 보다 다양성이 더 높아지고,
높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유사타겟을 만들 가능성이 커 집니다.
소스 타겟이 질도 중요합니다.
비즈니스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이 많다면 더 좋은 유사타겟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소스 타겟에 포함된 국가를 알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이 포함되어 있을 수록 더 좋은 유사 타겟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잠재 고객용 광고는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을 확보합니다.
이러한 고객을 바탕으로 맞춤 타겟을 만드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단, 필요한 수준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가 충분해야 합니다.
- 페이스북은 최적의 고객을 찾아 광고를 게재하기 때문에 타겟 국가마다 유사 타겟이 다르게 배포될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서 A국가와 B국가를 타게팅하였고,
해당 두 국가의 인구 수 합계를 기반으로 타겟이 도출되었다고 가정하면.
소스 타겟에 일치하는 고객이 A국에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유사 타겟에는 B국가의 사람보다
A국가의 사람이 더 많이 포함됩니다.
유사타겟 만드는 방법에 이어 활용하기 위한 팁을 살펴 보았습니다.
모셜엠씨의 지론은 기본에 충실하자 입니다.
페이스북 활용방법에 대한 기본기를 잘 닦아 두시고
표적 고객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감동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나를 브랜딩하고 나의 비즈니스를 널리 알리면
분명히 원하는 결과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부단히 반복 실습하세요~!!!
콘텐츠 제작 영역은 상상의 영역이며
정답이 없죠^^
오직 광고를 본 고객만이 답을 알려줄 것입니다.
어떻게?
2018년 2월 22일(목)
SNS통합마케팅연구소
모셜엠씨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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