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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까지 우리가 즐겨먹던 짜장면의 바른 표기는 자장면...
그러나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자장면을 짜장면이라고 사용하다보니
2011년 이후부터 짜장면도 표준어가 되었답니다.
그럼 2011년 이후 자장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전부터 자장면은 표준어로 지정되어 사용했기에, 2011년 짜장면이
표준어로 지정되었지만 여전히 표준어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자장면과 짜장면 중 무엇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모셜엠씨는 짜장면을 표기나 발음에서 모두 사용한답니다.
오늘은 모셜엠씨 조연상 강사의 관심 일상 2편의 우리말 맞춤법에서 짜장면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먹는 음식 표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다보니,,,지금 짜장면이 몹시 먹고 싶네요^^
오늘 저녁 메뉴로 동료, 친구들과 짜장면 한 접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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