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이미지 동영상 올리며
인친들과 교류하고 계시죠^^
저도 라인카메라 picsArt 앱 등으로 이미지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업로드 종종합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이미지를
내 구상(?)대로 또는 멋지게 구현하기 위한
앱을 살펴볼까 합니다.
바로 스냅시드(Snapseed) 앱 입니다.
이 앱 활용방법 강의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겠죠^^
모셜엠씨는 스냅시드의 모든 툴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편집할 정도의
능력은 갖추지 못했지만 스냅시드를 활용하면 더 깔끔하고 멋진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이미지 등 콘텐츠를 업로드 하기 전에
스냅시드를 활용한답니다.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1. 먼저 스냅시드 앱(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해야 겠죠^^
앱 다운로드 후 설치하는 방법은 아시죠^^
다운로드 받았다면 접속을 합니다.
스냅시드 앱을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스마트폰 홈 화면에 위 처럼 표시됩니다.
스냅시드 앱을 클릭합니다.
스냅시드 앱을 열어볼까요?
편집할 이미지를 불러와야 겠죠^^
좌측 상단 열기 또는
아무곳이나 탭합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이라고 쓰여있는
바위 사진을 선택했씁니다.
사진을 불러왔으면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업로드할지
고민한 대로 편집을 해야 겠죠^^
스타일은 직접 눌러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하단 중앙에 있는
도구를 클릭합니다.
도구에는
스냅시드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툴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보정부터.....^^
아래로 내리면 편집 툴을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보정을 선택했을 때 보여지는
하위 편집 메뉴입니다.
반짝이는 연필모양을 클릭하면
자동 조저이 되어 촬영한 사진에
가장 보기 좋은 설정 값을 이미지 보정이 된답니다.
^^
사진 편집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다른 앱들과 좀 다르죠^^
저만 그런가요^^
사진을 꾸욱 누르고 위 아래로 움직이면 사진 편집 기능,
밝기, 대비, 채도 등,,,
선택할 수 있으며
좌우로 움직이면 선택한 편집 기능의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해당 기능의 값이 그때 그때 변하며
입력되기 때문에
확인하면서 맘에 드는 해당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편집이 마음에 들 때까지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움직이면서 그 때 그 때 바뀌는 이미지가
신기하고 재미있어
다른 과정을 빼 먹을 수도 있습니다.
^^
다양한 편집 기능 중 아웃포커스 기능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돋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설정입니다.
스냅시드 앱은
스마트폰으로 아웃포커스 촬영이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해 줍니다.
모셜엠씨가 스냅시드에 빠진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를 맘에 들게 편집이 마쳤다면
위 이미지 하단에 'v' 표시를 클릭합니다.
각각의 편집 기능에도 보이는 표시이므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말로하면 저장, 확인의 개념이겠지요^^
사진을 맘에 들게 편집을 완료 했다면
저장 또는 공유를 해야 겠지요^^
이미지 또는 보이는 화면의 하단에 보면
스타일, 도구, 내보내기
3개의 메인메뉴가 보입니다.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공유, 저장, 내보내기, 다른 폴더로 내보내기
하위 메뉴가 보입니다.
저장하고 싶으면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공유를 해 보았습니다.
공유하기 기능은 다른 앱과 다르지 않습니다.
공유를 클릭하면 공유할 수 있는 다른 앱들이 보이며
공유할 앱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카카오톡을 선택했습니다.
포스팅을 위한 작업이기에
모셜엠씨 바로 저를 선택했습니다.
SNS 통합마케팅연구소장인 모셜엠씨에게
공유된 것이 보입니다.
스냅시드에 대한 간략한 소개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어떤 이미지 편집 앱보다도 스냅시드 앱이
현재로서는 모셜엠씨에게는
최고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스냅시드 앱을 활용하여 멋지게 이미지를 편집 꾸민 후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보는 사람도 올리는 사람도
모두 모두 흡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이미지 편집 앱 중에
어떤 앱을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이미지도 달리 보여지며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스냅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편집 툴 사용법은
직접 눌러보며 익힐 수 있습니다.
툴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개성있게
감성있게, 감동을 줄 수 있게 꾸미는 것은
정답이 없는 무한의 영역입니다.
부단히 활용하며 꾸미는 실천만이
해답일 것이라고 말씀올리며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
SNS통합마케팅연구소장
모셜엠씨 조연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