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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세계문화유산 여행

맛있는 음식은 사회적인 맛이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by 모셜엠씨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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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맛을 아는 사람과 먹어야
진짜 맛있는 음식!
대중이 맛있는 음식이라 일컫는 것은
사회적으로 인식되어 불리워지며
새겨진 맛 이라고!!


일반인이 인식하는
떡볶이 등의 맛있는 음식은
대중의 입을 통한 언어에 의해
매겨진 맛이라며
진정한 맛있는 음식은 맛을 제대로 아는
사람과 함께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그 분의 말씀에
잠시 동의해 봅니다^^

생각해 보면
노자가 말하는 것과
유사?  하다 라고
인정해 보고 싶네요^^

사회적으로 고정된 시각과 상황 분위기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다고~
노자 선생께서 살던 때와 상황은
다르다 치더라도
일맥하는 고정된이란 맹점을
공유할 수는 있구나 라고요^^



욕망은 대상을 심볼로 표상하는 순간 발생하며,
욕망 즉, 심볼은 사회적 담론과 규칙에 의해 조작된다..
황교익 님의 말씀을 전하며.
모셜엠씨의 가치와 규정하여
익숙하던 삶의 방식을 반추해 봅니다.

이어진
남북교류협력시대와 마이스(MICE)
현대아산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해 오신
선생님의 시간~!

KME 2018의 날리지 카페를
통해 명사의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접하고
통일시대에 앞서
개성 등에 방문하여 무엇을
해 볼 수 있는지를
엿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고 정주영회장님의 고언을 되새기며
내게 없던 길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모셜엠씨 화이팅~!


담담한 마음으로 굳세게 걸어가겠습니다....

황교익님을 통해 새겨진
나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보자.
정주영 고 명예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좌고우면 하지 않는
담담함과 굳센 걸음을
걷자는 의지를 다져 봅니다^^


JHC MICE
참가하며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고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내겐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 음식 등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나의 경험, 사고의 폭과 경계를 넓히기 위한 굳센 걸음은 계속 될꺼라
외치며 모셜엠씨의 마이스와 함께하는
한류 KME 2018 경험기를 마칩니다^^

불금 되세요^^


새롭다 맛있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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