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 세계문화유산 여행

더워서 흘리는 땀과 배드민턴하며 흘리는 땀, 맛의 차이는?

by 모셜엠씨 2018. 6. 24.
반응형
땀도 맛이 같지 않네요^^
걸어서 청산 배드민턴 클럽가며
흘린 땀의 맛은
약간 쓰고 떫은 맛!


배드민턴 두번째 경기 후
흘린 땀의 맛은

아!  짜다^^

소금 맛이 좀 납니다^^

더운날 걸으며 흘린 땀의 맛에도
짠맛이 있으나
몸에 있는 노폐물이 섞여 느껴지는
좀 매스꺼운 맛!


운동하는 사람마다
느끼는 그 짠 맛은 다르겠지요^^

그러나 단 한가지
짠맛에 더해지는 운동  후의
상쾌함이 더해지면

맛의 영역은 더욱 다양하고 더욱 더
넓어지는 듯!!!

오후 시간이라
 체육관이 후덟지근하지만
땀이 더욱 빠져나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운 계절으로 인한
어짜피 흘리는 땀이라면
배드민턴 등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하며
흘려보는 건 어떨까요?

모셜엠씨의 짠맛 생산 후감 마치겠습니다^^
운동으로  상쾌함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휴일시간
가족과 가져보세요^^

오랜시간 운동 후
느낌은


꽃 보는 느낌


운동  후에는
치맥이 생각나게 하는
지금 입니다^^

운동으로 흘린 땀으로
간을 맞춘 치킨과
생맥주 생각하며
반응형